열린 우리당 장영달 의원과 이미경 전 의원이 다음달 11일 당 지도부 경선에 출마할 뜻을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26일 오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당의 단결과 개혁, 그리고 총선 승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현재 열린우리당은 대통령부터 당원까지 말문부터 틔우는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소통의 정치를 실현해나가는 데 적임자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로써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의장경선 후보는 정동영 의원을 비롯해 김정길, 김두관, 김태랑, 허운나, 유재건 중앙위원 등 모두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오는 28일 오후 지도부경선 출마자의 후보등록을 마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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