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합동조사단은 국군포로 전용일씨와 함께 입국한 67살 최응희 씨의 신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최 씨가 탈북자인지 조선족인지 여부는 조사해봐야 한다며 탈북자로 밝혀질 경우 통일부에 통보하고 정착금과 정착에 필요한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최 씨가 탈북자로 밝혀지만 탈북자들이 거치는 하나원 교육을 받지 않고 전씨와 함께 사회에 내보내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씨는 25일 공항에서 지난 10월 전씨를 중국에서 만나 한국에서 같이 살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국내 탈북자 지원단체도 최씨를 탈북자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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