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백억원대의 필로폰을 만들어 판 혐의로 64살 최 모씨와 54살 장 모씨 등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원룸을 빌려 히로뽕 제조시설을 갖추고 히로뽕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은신처에서 4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1.2㎏, 시가 100억원 어치와 각종 제조기구를 압수했습니다.
교도소 등에서 알게된 이들은 히로뽕 제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속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소매치기 행각을 벌여 10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제조한 히로뽕의 판매경로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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