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6시20분쯤 전북 익산시 낭산면 신석마을 60살 최모씨의 집에서 최씨와 아내 58살 신모씨, 그리고 29살 딸등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인 사위 정모씨는 "학교 수업을 마친뒤 귀가해 보니 거실에서 장인과 장모, 아내가 피를 많이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모레 아내와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나기 위해 집안에 현금 5백여만원을 보관했었다는 말에 따라 일단 강도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이 예리한 흉기로 난자당한 점으로 볼 때 원한관계에 의한 살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