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이라크 파병 동의안을 오늘 오후 국회에 송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오는 28일 실무 협조단을 이라크로 보내서 세부사항을 미군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장교 7명으로 구성된 협조단은 키르쿠크에서 작전중인 미군 173 공정여단과 바그다드 동맹군 사령부를 방문해 군수지원과 부대 배치, 민사작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조단은 또 한국군 주둔 예정지인 키르쿠크의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치안지원 방안을 현지 군, 경찰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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