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일본 도쿄 지하철 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유학생 고 이수현씨 를 추모하기 위한 사업회가 발족됐습니다.
이수현 추모사업회는 지난 달 한국과 일본이 공동 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3주기 추모행사를 도쿄에서 가진 뒤 장학 사업을 비롯해 추모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모사업회는 "잊혀져 가는 고 이수현씨의 선행을 되살리기 위해 한일 공동 추모사업회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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