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4당 대표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원내대표까지 참여해 정치개혁안을 논의하자면서 8자회담을 역제의했습니다.
김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치개혁 화두가 원내정책 정당이니만큼, 원내대표까지 참여하는 8자 회담이 적절하다며 내일 저녁 6시에 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4당대표 회담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정치개혁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밝혀야 할 것이라며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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