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선거구 인구기준일을 올 3월말로 한 것이 박상천 전 대표의 지역구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열린우리당의 주장에 대해 분당 과정에서 당을 지킨 박 전 대표 때리기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올 3월 말을 선거구 인구기준일로 한 것은 선거법에 선거구 획정을 총선 1년 전에 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라며 정개특위 소위에서 어느 당도 이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구 상.하한선을 10만에서 30만명으로 한 것은 가급적 농어촌 선거구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이어 "열린우리당이 정당지지율이 답보 상태에 머물자 지역구를 줄이고 전국구를 늘리려는 정략 차원에서 트집 잡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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