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조류독감 발생지역의 위험 접촉자 천5백여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조류독감이 인체에 감염된 사례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고 건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히고, 이번 조류독감이 인체 전염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조류독감이 확인된 천안의 농장에서 종오리를 분양받는 22개 농장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나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오리를 통한 조류독감 확산은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농림부에 설치된 조류독감 대책상황실을 국방부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 상황실로 격상하고,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피해보상금과 생계안정비 등으로 2백70억원을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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