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탈북 국군포로 전용일씨의 귀환에 대해 예상보다 빨리 귀환하게 돼 기쁘다면서 국민들에게 귀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전용일씨처럼 국가에 헌신한 사람은 국가가 마땅히 보호.지원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전씨의 조기송환을 위해 관계부처가 모든 노력을 다하라는 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그동안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비롯한 각 부처가 여러 차례에 걸쳐 대책회의를 갖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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