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는 29일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4월 총선에 대비한 공천작업에 본격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공천심사위 구성과 함께 그동안 진행해 온 외부인물 영입 노력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당내외 인사를 절반씩으로 해서 15명 안팎으로 공천심사위를 구성하기로 하고 막판 교섭을 진행중이나 당사자들의 고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위원장의 경우 외부인사들에 대해 설득작업을 계속하되 거물급 인사영입이 어려울 경우 박근혜, 김문수 의원 등 당내 인사에게 맡기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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