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4일 의원총회와 상임중앙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23일 정개특위에 상정된 선거구 획정안은 무효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원기 상임의장은 23일 야3당이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은 지역주의를 고착시키고 정치개혁을 후퇴시키는 개악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선거구 획정 시점을 올 3월 기준으로 한 것은 올 3월까지 인구 10만을 넘기고 있는 전남 고흥을 단독 선거구로 유지해서 이 지역 출신인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를 구하려는 정치적 음모라고 맹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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