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선거법 개정안 내용중 쟁점사항인 의원정수를 당초 당론대로 현행 273명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오 사무총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나라당의 당론은 당초 의원정수를 273명으로 현행유지하는 것이었다며 다만 정개특위 협상이 어려울 경우 특위의원들에게 의원수를 늘리는 방안도 수용하도록 재량을 주었던 것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그러나 당초 의원수를 대폭 늘리자고 주장했던 열린우리당이 현행유지를 주장하면서 국회를 파행시키고 있는 만큼 한나라당도 당론대로 의원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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