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권력서열 3위인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석달 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북한 조선 중앙 TV는 23일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북한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12주년 기념보고회에서 조명록 부위원장이 주석단의 맨 앞자리에 앉아 박수를 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조 부위원장은 지난 석달 동안 북한의 공식 행사에 참가하지 않아 온데다 지난달 중국에서 신부전증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그동안 중병설이 전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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