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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영 신임 교육부총리 임명...28일 소폭 개각

<8뉴스>

<앵커>

윤덕홍 교육부총리 후임에 안병영 전 교육부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오는 28일쯤 소폭의 추가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신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안병영 신임 교육부총리는 지난 95년 12월부터 1년 8개월동안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고 연대 교수로 재임해왔습니다.

교육계의 신망과 교육부장관 재직 경험을 발탁 배경으로 삼았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새 교육 부총리는 8년 전에는 멋모르고 장관을 했지만 이번에는 상황을 알만큼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안병영/신임 교육부총리 : 교육 개혁 발표가 된 몇 달 후에 20개월 12개 교육개혁 작업을 했던 장관이 접니다.]

정부는 이번 교육부장관부터 신,구 장관의 업무 인수 인계를 문서로 제도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임 장관이 국무총리 앞에서 주요 정책의 방향과 현안 추진상황, 등을 신임 장관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노 대통령은 오는 28일쯤 총선 출마를 고려중인 2-3명을 교체하는 선에서 연말 개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개각 대상에는 한명숙 환경부 장관과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 권기홍 노동부장관, 그리고 이영탁 국무조정실장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인태 정무와 박주현 참여혁신 수석의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청와대 수석과 보좌관의 일부 교체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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