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 발전특구를 내년 6월 쯤 지정하겠다고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밝혔습니다.
김진표 부총리는 민주당의 민생 경제살리기 특별대책위원회 위원들과 한 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투자 관련 규제를 기업 현장 중심으로 개선하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범정부적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뒤 민주당의 장재식 특대위 위원장은 논란이 되고 있는 방폐장 문제와 관련해, "방폐장 건설을 서둘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대중 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낸 장재식 위원장은 "우리 나라는 방폐장 건설에 대한 설계 시공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국이 방폐장 건설을 짓고 난 뒤인 2010년이나 15년쯤에 착수하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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