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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1일 이라크 추가 파병

파견부대 규모는 3천명 이내로

정부는 내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라크에 추가 파병하기로 했습니다.

파견부대의 규모는 3천명 이내로 하고 부대 위치는 미국 또는 다국적군 통합지휘부와 협의해 이라크와 주변국가로 하되 부대 안전과 임무수행의 용이성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합동참모의장이 파병 부대를 지휘하고 작전 운용은 현지 사령관이 통제하도록 하며 경비는 우리 정부의 부담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이라크 추가 파병동의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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