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저녁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라크 파병문제와 6자회담 등 양국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은 한국의 파병이 이라크 안정과 재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우리정부의 파병결정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지원을 맡게 되는 국군의 임무에 대해 주로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두 정상은 북핵 2차 6자회담이 조속한 시일 안에 개최될 수 있도록 두 나라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노대통령-부시, '파병·6자 회담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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