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위는 오늘(2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선관위의 불법선거 단속권을 축소하는 내용을 포함한 선거 관련법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끝내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목요상 위원장은 내일 오후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선거관련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처리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선거구제와 의원 정수 문제와 함께, 선관위의 불법 선거 단속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야 3당은 현행 선거구 획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라 연말까지 선거법 개정을 마쳐야 한다면서, 표결 처리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야3당이 표결 처리를 저지하겠다며 본회의장에서 항의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에앞서 4당 원내총무들은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절충점을 모색했으나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