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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안 오늘 확정

정부는 오늘(23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 파병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평화재건과 경계병력 3천여명으로 구성될 이라크 추가 파병단은 이라크 북동부 키르쿠크 지역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빠른 시일안에 이라크 추가 파병동의안을 국회에 보내 연내 동의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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