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열어 대미 파병협의단의 협상결과를 토대로 국회에 상정할 파병동의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어제 귀국한 대미협의단은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지역을 독자적으로 맡아 재건지원 위주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하고 군수물자와 급수 지원을 요청해 미국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미협의단장인 김장수 합참 작전본부장은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한국측의 3천명 파병안에 감사하는 분위기였으며, 협의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미협의단은 오늘 오전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의 협의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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