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은 불법 대선자금 문제와 관련해 22일부터 사흘간 정치권의 자성을 촉구하는 '3보1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불법 대선자금 문제로 국민 대중의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정치인들 스스로도 뼈를 깎는 자성과 국민앞에 석고대죄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정치권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22일 오전 10시 광화문을 출발해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한나라당 당사를 거쳐 모레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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