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폭파 테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대사관 주변에 세워둔 자동차를 견인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단속하겠다고 경찰청이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19일 열린 한미경찰실무협의회에서 주한 미군 측으로부터 테러 대비책을 마련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주,정차 단속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미군부대 경비를 맡고 있는 전경과 의경들이 휴게실이나 식수대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군 측에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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