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서도 의사 조류독감이 발견돼 방역 당국이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산포면 매성리 민모씨 등 7개 농가 오리 농장에서 의사 가금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연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 가운데 최근 20여마리의 폐사가 발생하자 전남축산기술연구소에서 1차 검사를 한 결과 의사 가금인플루엔자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의사 조류독감이 확인된 산포면에서 오리를 사육하는 7개 농가 9천800여마리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농장오리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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