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연말까지 매듭짓기로 했던 용산 기지 내 한미연합사령부와 유엔군 사령부의 한강 이남 이전 논의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정치권을 비롯한 보수 세력이 연합사와 유엔사 한강 이남 이전을 강하게 반대해 이전 논의가 해를 넘겨 내년 4월 총선 이후에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정치권이 4월 총선 전까지 반대입장을 굽히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국회 동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