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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네티즌 행사 참석은 사전선거운동"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19일 개혁네티즌 연대 행사에 참석해 연설한 것과 관련해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이며 이분법적 사고를 드러낸 무분별한 행위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노사모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나서 달라"며 지지를 호소한 것은 선거법 85조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조항'을 위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태영 부대변인도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국민들을 '그 사람들'이라고 지칭한 것은 국민의 대통령임을 포기하고 사조직의 보스를 자임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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