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원회가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 구성에 관한 합의가 이뤄져서 공전 열하루 만에 예산안 심의를 재개합니다.
이윤수 예결위원장과 3당 간사들은 오늘(20일) 오전 만나,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을 예산안 조정 소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소위에 자민련 의원 한 명을 참여시킨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3당은 또, 오는 28일까지 휴일 없이 예산안을 심의해서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3당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예결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에서 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한 뒤, 곧바로 소위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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