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10시 15분쯤 경남 마산시 내서읍 호계리에 있는 30살 신모씨 집에서 불이 나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가스 수리공 손모씨가 LP가스 스토브를 수리하고 있었다는 주인 신씨의 진술에 따라 스토브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누출된 가스가 점화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인 신씨와 수리공 신씨는 신속하게 대피해 다치지 않았으나 한밤 가스 폭발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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