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의 원전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폭력사태가 발생하는 등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저녁 8시쯤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 남빈동마을 앞 포장마차에서 반대측 주민인 박 모씨가 술을 마시고 있던 찬성측 주민 5-6명과 충돌해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부안군 줄포면 사무소 2층에서 열린 찬성측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행사 뒤 반대측 주민들에게 욕설과 함께 계란세례를 당하고 커피와 막걸리 등을 뒤집어 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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