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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에서 일어난 버섯공장 화재로 실종자 12명가운데 11명이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 실종자 1명의 생사가 확인되고 있지 않지만 소방당국은 화재현장의 상태로 보아 이미 숨졌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발견된 시신들도 훼손정도가 워낙 심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고 서로 뒤엉켜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일공장 화재에 의외로많은 인명피해가 나게 된 것에 대해 지금 여러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장내에 톱밥과 왕겨더미 등 가연성 물질이 많은 데다 창문조차 없었다는 점, 또 대피과정에서 박스가 쏟아지면서 일대가 아수라장이 된 점도 많은 희생자가 난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소방관서와의 거리가 멀어 소방차의 현장도착이 지연되고 바람이 강해 진화가 늦어진 점도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홍콩영사가 비자장사 ▶성범죄자 얼굴 공개 추진 ▶후세인 패션 유행 |
화재실종자 끝내 주검으로
경북 청도에서 일어난 버섯공장 화재로 실종자 12명가운데 11명이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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