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제 5차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5백45명의 신상을 18일 관보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성범죄자는 작년 12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폭행이나 성매수, 음란물 제작 등의 혐의로 형이 확정됐으며 이름과 나이, 직업, 주소 등이 공개됐습니다.
제 5차 공개자들은 남성이 97%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성매수 알선으로 여성 37명도 포함됐습니다.
피해 청소년은 여자가 9백 40명,남자가 24명이며 남자의 경우 대부분 초등생 이하 어린이들로 강제추행을 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청보위는 앞으로 성범죄자의 얼굴을 포함한 상세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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