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버섯농장 화재 실종자 12명 가운데 10명 가량이 2층과 3층사이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버섯농장의 3층 팽이버섯 발아실 12개 방 가운데 12번째 방 앞의 계단에서 시신 10구 가량이 발견됐습니다.
희생자들은 화재 사고를 뒤늦게 확인하고, 유일한 출입 통로인 계단으로 내려가다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시신 수습과 정밀 감식을 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