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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자 장사' 전 홍콩영사 구속

브로커들에게 돈을 받고 비자발급 부적격자인 중국 동포들에게 입국 비자를 발급해준 전직 영사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입국 브로커들로부터 2억 6천여 만원을 받고 중국 동포 265명에게 입국 비자를 발급해준 혐의로 전 홍콩주재 총영사관 영사 52살 이정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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