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의 한 총포사에 2인조 강도가 들어 공기청 3정과 가스총 4정, 전자충격기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여종업원 34살 권모 씨는 "검정색 복면을 한 남자 2명이 들어와 CCTV 카메라를 가린 뒤 흉기로 위협하고 총기를 털어 도망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범인들의 지문이 묻어 있는지 정밀감식을 하는 한편 훔친 총기를 범죄에 사용할 것을 대비해 금융기관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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