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이 처음 발생한 충북 음성군 삼성면 닭농장에서 2.5㎞ 가량 떨어진 한 농가에서 닭 3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또 접수됐습니다.
'조류독감'이 최초로 발생한 닭 농장에서 서북쪽으로 2.5㎞ 떨어진 한 농가의 주인이 16일 닭 30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고 신고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이 농장 닭에 대한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보내는 한편 예방적 차원에서 이 농장에서 기르는 닭 만 5천마리를 매몰 처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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