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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2명, 군납비리 혐의로 영장

군 무기 납품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은 국방과학연구소 55살 황모 본부장과 어뢰공격 회피 장비 업체 대표 53살 최모씨에 대해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황씨는 지난해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최씨에게서 2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최씨가 해상.수중 무기 국산화사업의 사업자선정 최고 책임자인 황 본부장과 친분을 쌓기 위해 돈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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