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남북 회담이 오늘(17일)부터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시작됩니다.
남북은 나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경협제도 실무협의회 4차회의와 청산결제 실무협의, 원산지확인 실무협의 등 세가지 회담을 동시에 가집니다.
남북은 특히 개성과 금강산 통행 문제와 경제 교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금 결제 등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과제들을 집중 논의합니다.
남측 대표단 47명은 중국 선양을 거쳐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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