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센터 유치에 찬성하는 부안지역 단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 하고 있는 가운데 찬성측인 '줄포지역발전협의회´가 16일 부안 13개 읍.면 가운데 처음으로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나섰습니다.
참석자들은 원전수거물관리센터 부안 유치와 양성자 가속기 줄포지역 유치에 적극 찬성하고 줄포면 지역발전협의회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3개항을 채택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반대측 주민들이 사이렌과 가두방송으로 소음시위를 벌이고 돌을 던져 행사장 복도 창문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또 발족식를 끝내고 귀가하는 찬성측 주민들에게 반대측 주민들이 욕설과 함께 계란과 막걸리 등을 마구 던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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