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철도공사 노조가 임.단협과 관련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노조는 17일 오전 10시 반 서울시의회 앞에서 임.단협 요구사항 수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향후 총파업 일정과 방법 등을 밝힐 계획입니다.
노조는 지난 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해 투표 조합원 57.8%의 찬성으로 파업 등 쟁의행위를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에서 임금 총액대비 11% 인상, 건강휴일 월1일 확보와 현장인원 충원 정년 58세에서 61세 원상 회복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임금의 경우 정부 가이드라인인 5%를 제시하고, 건강휴일은 주5일 근무제 실시때 논의키로 하는 등 양측의 의견이 맞서면서 지난 10월 이후 최근 6차 교섭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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