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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 비방글' 50대 영장

인터넷 게시판에 전·현직 대통령 등을 비방하는 글을 상습적으로 올린 혐의로 54살 이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0월 24일 한 인터넷 신문 사이트에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모 기업에서 3백억원을 수수했다´는 허위사실을 올리는 등 지난 3월 부터 2백 70여 차례에 걸쳐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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