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대입전형을 위한 전산자료 지원센터가 16일 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12곳에 전산자료 지원센터를 열고, 대학측이 지원센터를 방문해 해당 대학 지원자의 전산자료만을 CD로 만들어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 해 까지는 모든 고 3학생의 학생부를 CD로 만들어 각 대학에 제공해 왔지만, 학생 동의없는 CD 제작,배포는 불법이라는 법원 결정이 나온 뒤 운영 방식이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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