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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올해도 여전히 에너지난

북한의 에너지난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일부는 올해 북한의 석탄생산량과 발전량은 늘어났지만,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즉 KEDO의 중유공급 중단으로 전체적인 에너지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외부로부터의 자본과 기술 등의 지원이 없는 한 북한 에너지난 타개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 북한 핵문제 해결이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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