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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자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사의 표명

김강자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김 총경이 어제(15일) 오후 갑자기 사표를 냈다"며 "민주당에 입당해 내년 총선에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70년 여경 공채로 시작한 김 총경은 '최초 여형사'에 이어 지난 98년 첫여성 총경에 임명됐으며 2천년 서울 종암서장으로 재직하면서 '미성년자 윤락과의 전쟁'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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