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숨진 고 전재규 연구원의 영결식이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해양연구원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국회의원, 해양연구원 직원 등 6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변상경 해양연구원장은 "전 연구원은 대한민국 남극연구의 영원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애도했습니다.
전 연구원의 유해는 수원 연화장으로 운구돼 화장됐으며 유해는 고향 인근 충북 충주시 중원사에 봉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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