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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발전협회 총회 16일로 연기

정부의 재검토 발표 이후 위도에서 핵폐기장 반대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15일로 예정됐던 위도발전협의회 집행위원 총회가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위도 발전협의회는 당초 오늘 오후 집행위원 1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정부의 핵폐기장 재검토 방침에 대한 찬.반여론을 수렴할 계획이었지만 기상악화로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는 바람에 위원들의 참석여부가 불투명해 회의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복 위원장은 "내일 오전 총회를 열고 오후 늦게 언론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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