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고객들이 대출담보로 설정한 부동산을 매각한 뒤 매각 대금을 자기 통장에 입금시키는 방법으로 지난 2천년 12월 부터 74차례에 걸쳐 22억 4천만원을 배돌린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빼돌린 돈 가운데 14억원을 주식에 투자했으나 모두 날리고 나머지 돈은 빚을 갚거나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빼돌린 돈 가운데 14억원을 주식에 투자했으나 모두 날리고 나머지 돈은 빚을 갚거나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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