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무기 납품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미 구속된 이원형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군납업체 한 곳을 압수수색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오리콘포 성능개량 사업관련 2개사와 공격용 헬기중개업체, 방위산업체 등 4개사를 압수수색했으며 이번주 중으로 2개사를 추가로 압수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 전 소장과 군납업자 정호영씨를 15일 검찰에 송치하고 헬기중개업체와 방산업체 대표는 오는 19일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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