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건립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오늘 오후 부안 수협 앞 광장에서 부안 주민과 노동계 인사 등 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롭게 진행됐습니다.
집회에는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단병호 민노총 위원장은 "산자부장관이 원전센터 선정에 대해 공식사과는 했지만 아직 정부가 백지화 하겠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종 백지화될때까지 최선을 다하자"며 주민들의 투쟁을 격려했습니다.
대책위는 수협 앞 광장에서 촛불집회까지 가진 뒤 오후 7시쯤 자진 해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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