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썬앤문측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자, 민주당은 "청와대 보좌진을 대폭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순형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측근 가신이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중용했어야 했다"며 "386 개혁 세력의 도덕성이 이런 것인가, 서글픈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재 상임위원도 "노무현 대통령은 주변을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남은 임기 4년을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강운태 사무총장은 "이광재 전 실장이 받은 돈 1억원을 당에 납부했다고 주장하지만, 비슷한 이름으로도 납부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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