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거물관리센터 유치를 찬성하는 전북 부안지역 5개 단체의 첫 연합집회가 열렸습니다.
가칭 '2대 국책사업 유치단체 총연맹´은 12일 부안읍 서외리 예술회관에서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센터와 양성자가속기사업 유치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유치단체 총연맹은 부안지역발전협의회와 부안경제발전협의회, 부안사랑나눔회, 부안비전기독교협의회, 줄포 양성자가속기 유치추진위원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돼 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핵대책위 회원 등 100여명이 핵폐기장 반대 전단 배포를 시도했으나 찬성측 회원이나 주민과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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